지난 2일 병원 컨설팅 전문업체 인사랑컨설팅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자사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인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기업부설연구소에 대한 인가는 사업, 규모, 독립성 등의 요건과 석박사 학위 인력 수, 연구 활동 개발에 대한 일정 요건을 검토 받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의 승인절차에 따라 정식 설립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측은 최근 의료시장의 변화와 교육 환경의 비대면 언텍트화로 인해 병원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병원진단시스템에 관련한 기술특허와 화상디자인이 표시된 디자인 특허를 출원 중이며, 병원의 핵심인력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인사 관리채용시스템도 출원 예정으로 밝혔다.

서은경 연구소장(인사랑컨설팅 대표)은 "이번 연구소 설립을 통해 기존의 프로그램을 디지털화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APP 개발과 미디어 플랫폼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사랑컨설팅은 현재 병원 직원교육 컨텐츠와 실무에 최적화된 의료서비스, 병원진단 매뉴얼, 병원 경영 기법 등의 연구를 통해 의료컨설팅 분야에 특화된 회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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